
6개월 차가 되니 저희 집 아가가 뭐든 입에 넣고 씹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모윰 '파랑새'랑 올리앤캐롤의 '켄달더케일' 두 개를 돌려서 야무지게 사용하고 있었어요. 다른 치발기도 잘 사용하지만좀더 그립감이 좋고 앙앙 잘 물 수 있는 치발기를 찾다 보니 '주니 앙고라 치발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치발기 사용시기 아기는 이앓이 시기가 아니더라도 구강기가 시작되거나 손을 빨기 시작하면 치발기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저희 아가는 대략 5개월차 부터 치발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던 거 같아요. 그 전에는 치발기를 잡기 어려워하고 관심이 많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집중하면 5분 이상 붙들고 놉니다! 주니 앙고라 치발기는 3개월 이후부터 사용권장하고 있습니다. 주니 앙고라 치발기 디자인고양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