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을 맞이해서 아기 옷을 구매했어요. 저번에 갔던 지인이 추천해 줬던 브랜드가 '호아따따'입니다.실내복 재질이 좋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다른 옷들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제가 패턴이 있는 옷을 선호하지 않은 편인데 여기는 일러스트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브랜드 스토리도 너무 귀여운데, -HOATATAU호아따따는 마오리어로 친구인 'hoa'와 우리 'tatau'가 만나 우리는 친구야라는 뜻의 합성어로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 자연의 동식물을 모티브로 삼아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 같은 옷을 만드는 패턴 스타일 키즈 브랜드입니다. 저는 이번에 세가지 옷을 구매해 보았는데요!아기는 6개월 차 약 8kg입니다. 사실 80을 사면 딱 맞고 좋을 텐데 쑥쑥 크고 잘 먹고 있는 관계로..